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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필립스의 XRP 만달라 주장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XRP가 스위프트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인 결제를 구현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모든 소매 및 국가간 송금을 모두 대처할 것이라는 전제이다.
사람들은 만달라가 아니라 10달라 100달라만 되도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그 상징적인 의미의 만달라 꿈같은 얘기다.
그런데 꿈이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한번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
그런데 99년후에 이야기란다. 내 생애에는 아무 조금 힘들 것 같아 보인다.
다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물론 하루 이틀정도 하락세로 가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수도 있고
그대로 곤두박질 칠수도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라는 마음속 중심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오늘은 한가위이다.
한가위같기만 하라는 말이 생각난다.
암화화폐시장의 한가위날은 언제가 되는 것일까?
그날이 빨리 와 암화가위(?)같기만 하여라 라는 말을 해보고 싶다.
비트코인은 다시 57K로 내려섰다. 58K를 어느정도 견고히 지키는가 싶더니, 지난 밤사이 다시 그 밑으로 내려서 앉았다.
한번에 가기에는 너무 먼길이고, 갈길이 먼것이 사실이다.
쉬엄쉬엄 견고이 다지며 가야 뒤탈이 없을 것이다.
오늘 하루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지내며 마음의 안정을 다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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