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야기
밀수(디즈니플러스)
흐르는데로가보자
2024. 9. 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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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던 시절... 돈을 벌 기회가 생겼다.
기회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이 불법을 알지만 그 일에 뛰어들게 된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발을 담근 사람들은 점점 더 대담해 진다.
돈을 많이 벌수록 위험은 커져간다.
개입되는 사람들도 많아져 간다.
그 욕심이 개인적인 관게를 망치고 모든것을 망쳐간다.
있을법한 이야기.....
실제로는 더 끔찍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염정아배우님은 요즘 여기저기 영화에 많이 나온다. 역할도 다양하다.
무언가 망설이는 듯한 배역에 어울리는 듯 하다.
김혜수, 조인성, 박정민....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조인성은 어찌 보면 단역이다. 조금 극중에 녹아내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지지만...
그래도 평타는 간다.
센캐릭터의 김혜수... 조금은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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