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글
수박
흐르는데로가보자
2023. 8. 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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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갈증을 해갈하는데 수박만한게 없다.
테니스를 치는 도중에는 물과 수박만 있으면 된다.
불볕더위도 잠시 식혀주고, 쥬시한 시원함에 감사하게 된다.
장마가 지난뒤에 수박값도 많이 오르고
당도도 많이 떨어지고, 물량도 많이 없어졌다.
장마로 인해 수박이 물도 먹고, 하우스들이 피해가 심해서 인가 보다.
빨리 모두 다 복구되고, 일상을 찾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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