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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보기 힘든 독일 영화다.
독일 무술 영화....
내용은 흔해 빠진 딸과의 사람, 격투, 사건, 감동의 이야기 이다.
내용의 흐름도 원할하다.
격투장면도 꽤 수준급이다.
여태까지 많이 봐왔던 장면들이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처음에 지하철에 의자에 묶인채 몸을 날려 타는 장면이 나온다.
그 뒤에 그전에 일들이 회상되며 벌어진다.
정확히 90분 런타임중 45분쯤 다시 첫장면으로 돌아오게 된다. 정확히 반인 시점에서....
왠지 모르게 의도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극중에서 60분안에 딸을 만나러 가야 되는데..... 그러지 않으면 친권을 잃게 되는 상황이다.
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시간안에 도착하더라도 그 엉망이 상태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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