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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 미국 코만치족
전사 아니 사냥꾼이 되기 싶어하는 소녀
늘 사냥연습에 열심이다.
하지만 열정에 비해 실력은.....
어느날 동료가 사자에게 끌려가는 일이 발생....
같이 추적에 나서지만, 열정에 비해 아직 실력은.....
게다가 왠 프레데터? 등장....
오빠가 사자사냥에 성공하지만....
프레데테의 존재를 눈치챈 주인공은 불안하기만 하고...
결국 혼자 그 뒤를 쫓기로 한다.
그녀의 찾으러 온 코만치족은... 프레데테에 의해 멸살을 당하고....
프레데터를 사냥하려던 총으로 무장한 백인들마저 몰살을 당하게 된다.
겨우 2명.. 오빠와 그녀는 프레데터에 대항해 보지만....
오빠는 희생되고...
그녀만이 남게된다.
힘보다는 지혜와 전략으로 맞써 싸워 이기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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