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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총기도 잃어버리고.... 노죽도 많아지고
이것저것 말만 많아지는 듯 하다.
걱정이 많아진다.
이것저것 경험적으로 알기에...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텐데 라는 걱정...
그게 전부 다 맞지는 않지만... 혹시나 그렇게 될까봐
근데 걱정이 많으면 그 걱정을 다 케어하게 되면 도전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할만한게 뭐가 남고 멀 도전할 수 있을까?
젊은이란 그런거다.
걱정하지 않고 도전하는거....
잘 될 확율이 희박하더라도 도전하는거....
그런데 그 확율이..... 무의미하다.
적은 확율이라도 내가 원하는게 될 수 있다면....
포기하면 0인데..... 해야하지 않을까?
확율이 지극히 낮더라도 해보고 싶은거는 일단 해봐야 한다.
더 늦기전에......
총기를 잃어가고... 용기를 잃어가구..... 지켜야할 것들이 많아지면
도전이 힘들어진다.
젊음의 특권이다. 도전해보자... 잃을것이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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