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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다.
그저 길가는 사람이 갑자기 돌아서며 목을 찌를지 모르는 무서운 세상
이제 온몸에 방검복을 입고
마주오는 사람을 살피고, 수시로 뒤를 돌아다봐야 하는 것인가?
자기가 불행하다고 남도 불행하게 만들겠다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이제 집에만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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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길가는 사람이 갑자기 돌아서며 목을 찌를지 모르는 무서운 세상
이제 온몸에 방검복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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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불행하다고 남도 불행하게 만들겠다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이제 집에만 있어야겠다.